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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민과 정치인의 삶

스웨덴 국민과 정치인의 삶



이상적인 복지국가의 모습을 뽑으라 하면 스웨덴을 생각해 볼수 있다.


무상의료, 무상교육은 누구에게나 당연하게 누린수 있는 권리이다.


의사들은 사람을 돈이라 생각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도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나라가 해야 할 일이고


나라가 건강해 지는 방법이라 생각 한다.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없이 평균 400~600만원의 월급을 받으며


주당35시간을 일하는 나라 스웨덴 


급여는 700만원이상이나 주당80 이상을 일하고 잦은 외근과 살인적인 업무를


감수 해야 하는 임시직 .. 바로 국회의원이다.



국회의원으로 전직 농부도 있고 어부도 있다.


그래야 국민의 소리를 제대로 알 수 있고 실행 할 수 있으니깐..


국회의원직 4년이 끝나면 많은 스웨덴 국회의원들은 이직을 원한다. 


명예, 돈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닌 


사명감과 나라를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직업


국회의원 ... 우리나라가 바라 보는 이상적인 국회의 모습이 아닐까?